제목

긴 짝사랑의 끝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3-05-02 19:24:00

조회 87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슈슈룬 보다 베베뮤를 좋아했다...하지만 집에는 슈슈룬 스티커만 남아있었다.

그리고 어렸을 적 베베뮤 스티커를 사고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놨다가 도둑 맞은 적이 있어서 한이 남아있었다.

달천 펀딩을 해도 마음 속 공허함이 있었다.

바로 베리베리 뮤뮤 때문이었나 보다...

고전 만화 중에서도 살짝 마이너틱해서 재판은 상상도 못했다.

그러나 푸른팬시에서 재판한다는 사실을 유튜브랑 블로그에서 보고 후다닥 달려옴



실물 정말 예쁩니다!

이것저것 사은품도 넣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배송도 하루만에 왔어요 ㅋㅋㅋㅋ깜놀


그때 그 디자인이랑 똑같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그시절 푸른팬시 폰트, 글씨 두께 모두 완벽합니다...

절판 되기 전에 얼른 사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음에 또 베베뮤 사은품 있으면 구매하겠씁니다


재판매 해주셔서 너머너머너너머머머머머머머ㅓㅁ머머너머너머너너머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자주쓰는 카테고리 우측에 을 눌러주세요.
쉽게 카테고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