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슈룬 보다 베베뮤를 좋아했다...하지만 집에는 슈슈룬 스티커만 남아있었다.
그리고 어렸을 적 베베뮤 스티커를 사고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놨다가 도둑 맞은 적이 있어서 한이 남아있었다.
달천 펀딩을 해도 마음 속 공허함이 있었다.
바로 베리베리 뮤뮤 때문이었나 보다...
고전 만화 중에서도 살짝 마이너틱해서 재판은 상상도 못했다.
그러나 푸른팬시에서 재판한다는 사실을 유튜브랑 블로그에서 보고 후다닥 달려옴
실물 정말 예쁩니다!
이것저것 사은품도 넣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배송도 하루만에 왔어요 ㅋㅋㅋㅋ깜놀
그때 그 디자인이랑 똑같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그시절 푸른팬시 폰트, 글씨 두께 모두 완벽합니다...
절판 되기 전에 얼른 사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음에 또 베베뮤 사은품 있으면 구매하겠씁니다
재판매 해주셔서 너머너머너너머머머머머머머ㅓㅁ머머너머너머너너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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